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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의 소망

Posted by 편집부 스포츠 : 2009/12/27 20:58
18일 밤 드디어 UEFA 챔피언스 리그의 16강 추첨식이 열렸다. 각팀 관계자들은 긴장한 표정으로 추첨식을 지켜봤는데 대진표는 이렇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2경기가 있다. 바로 FC INTERNAZIONALE (인터밀란) vs Chelsea FC 경기와 AC Milan vs Manchester United 의 경기이다. 인터밀란과 첼시의 경기가 흥미로운 이유는 첼시의 전사령탑인 주제 무리뉴감독이 지금은 인터밀란의 경기이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첼시를 잘알고 첼시의 선수들을 잘아는 무리뉴 감독이 첼시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게다가 인터밀라은 이탈리아 세리에 A 에서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고 첼시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있다. 각 리그 선두끼리의 경기이기 때문에 굉장히 수준높고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그 다음 AC밀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데이빗 베컴의 소망대로 실현된 경기다. 데이빗 베컴은 추첨 전 인터뷰에서 AC밀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붙었으면 좋겟다고 말했다. 그이유는 베컴은 원래 맨유에서 심장이라 불리는 7번을 달고 뛰던 선수였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의 불화설과 라커룸에서 슬리퍼로 맞은뒤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베컴의 소망대로 베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에서 경기를 한다니 벌써부터 기대되는 빅 매치이다.

~신호종, 박요한

클럽월드컵 4강에서 탈락한 아쉬운 포항.

Posted by 편집부 스포츠 : 2009/12/19 15:51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2009 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6일 아르헨티나의 클럽팀인 에스투디안테스와 준결승에서 1-2로 패하고 말았다. 졸린눈을 비비며 경기를 관람했지만 패배로 인해 정말 아쉽고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원래는 포항 스틸러스가 4강이 목표였고 4강 목표는 이루었지만 좀 더 욕심 내 볼만한 경기였다. 포항 스틸러스는 전반 47분 레안드로 베니테스의 왼발 프리킥으로 먼저 실점을 했다. 심판이 휘슬을 빨리만 불었어도 실점을 면하는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후반 시작후 포항의 구세주 데닐손이 동점을 노렸으나 오히러 후반 7분 또 다시 베니테스에게 추가 골을 내주었다. 이 후 황재원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지만 뒷심이 강한 포항 스틸러스는 후반에 데닐손이 왼발 강슛으로 만회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동점공을 노려볼 만한 상황이 오기도 전에 김재성이 퇴장 당 했고 골키퍼인 신화용마저 퇴장을 당해 데닐손이 골키퍼를 하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너무나 아쉬운 순간이었다. 잘못을 했다면 경고를 받고 퇴장을 당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 법. 이날 주심의 자비란 결코 찾아 볼 수 없었다. 이로써 포항은 4강전에서 쓴 맛을 보았고 FC바로셀로나와 아틀란테FC 경기에서 진 팀과 3위 싸움을 벌이게 된다. 비록 패배했지만 잘 싸워준 자랑스러운 포항 선수들에게 박수를!!!

~박요한

히딩크가 북한으로?

Posted by 편집부 스포츠 : 2009/12/18 00:28
러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었던 히딩크가 러시아 대표팀이 월드컵 예선에서 떨어지자 북한으로부터 감독직 제의를 받은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있다. 44년만에 월드컵에 나서는 북한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와의 경쟁의식을 느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신화를 만들어낸 히딩크를 감독으로 데려오려고 한 것 같다. 그러나 경제사정이 어려운 북한은 100억원에 달하는 그와 그의 코칭스탭의 몸값을 감당하기가 어려워 현금이 아닌 현물로라도 계약을 하려 했지만 히딩크의 대답은 "No" 였다. 그 이유인 즉슨, 러시아를 월드컵으로 보내지 못한 책임을 지겠다는 것 이다. 그리고 히딩크는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의 감독직 제의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4강제조기, 히딩크 매직의 거스 히딩크 감독의 향후 거취가 궁금하다.



~박요한

2010 남아공 월드컵 조추첨!

Posted by 편집부 스포츠 : 2009/12/13 16:39


2009년 12월 5일 드디어 2010 남아공 월드컵 조추첨식이 열렸다. 우리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함께 B조에 속하게 되었다. 아시아 4개국중에는 가장 무난한 조추첨이지만 결코 만만한 팀들이 아니다. 우선 우리의 첫상대인 그리스는 유로2004 우승팀으로 끈적끈적한 수비를 자랑 하는 팀이다. 평균신장이 185를 윗도는 팀이라 제공권 장악에 힘이 들 것으로보인다. 그리스는 전통적으로 선수비 후공격을 구사하는 팀이라 역습과 세트피스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 다음으로 아르헨티나는 남미전통의 강호다. 물론 마라도나가 감독으로 부임한 뒤 부진을 겪으며 힘들게 진출 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르헨티나다. 개개인의 능력만으로도 경기에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조직력이 떨어지는 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수비를 철저히 하고 역습 상황에서의 간결한 슈팅을 이어가 준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거기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조별 예선이 아닌 16강이후를 생각하는 팀이기 때문에 조별예선이 끝나고 나서야 베스트 컨디션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나 컨디션이 떨어진 조별예선 경기이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다. 게다가 아르헨티나는 1,2차전을 높은 고지대에서 치루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부담이 클 것이다. 그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파고들었으면 좋겠다.
그다음 슈퍼 이글스 나이지리아. 이번 월드컵은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열리기 때문에 모든 아프리카 팀들은 거의 홈이나 마찬가지다. 2002년 우리가 그랬던것 처럼 일방적인 응원을 뒤에 업고 경기를 치룰 것이 분명하다. 아무리 요새 나이지리아의 전력이 예전에 비해 쇠퇴했다고는 하지만 흑인 특유의 유연함과 스피드는 단연 무서운 무기중 하나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아프리카 팀에게 강한 면모를 보여왔기 때문에 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

우리나라의 16강으로 가는 마지노선은 1승 1무 1패이다. 물론 이는 아르헨티나가 최소 2승 1무로 조선두로 치고나가 줬을 때의 얘기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우리는 원하던 1승 1무 1패를 거뒀지만 프랑스가 선두역할을 제대로 못해주었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예선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피파랭킹 52위로 조 최하위다. 어느하나 만만한 팀은 없다. 그러나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한다면 승산이 없지는 않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조추첨을 보면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은 북한이 죽음의 조에 편성됬다는 것이다. 북한은 월드컵 최다우승팀 월드컵우승 0순위의 브라질과 아프리카 신흥강호로 떠오르는 드록바가 있는 코트디부아르, 세계최고의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과 한조에 편성되면서 죽음의 조에 들어가게 됐다. 남북 동반출전과 동반16강진출을 바라던 나로써는 마음아픈 일이지만 공은 둥글고 게임은 어찌될지 모르는 거니까 희망을 걸어본다. 그나마 위안을 삼는 것이 있다면 일본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기 때문이다.(네덜란드, 덴마크, 카메룬과 한조)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한다!!!


-신호종-












리버풀의 끝없는 추락.

Posted by 편집부 스포츠 : 2009/12/06 19:00


잉글랜드 축구명가 리버풀의 추락에 끝이없다. 이번시즌 리버풀은 현재 5위다. Big4인 리버풀이 5위까지 떨어져 있다는 것은 자존심 세기로 유명한 리버풀 팬들에게는 큰 타격이 아닐수 없다. 리버풀 선수들에게만 존재한다는 챔피언스리그 DNA도 사라진 것 같다. 리버풀은 일찌감치 챔피언스리그 예선에서 탈락했다. 명가 리버풀의 추락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 내 생각에는 선수들의 부상과 이적이 가장 큰 문제다. 리버풀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비 알론소라는 미드필더를 레알마드리드로 떠나 보넀다. 사비 알론소가 빠진 리버풀의 중원은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된것 같다. 신예 루카스가 분전하곤 있지만 아직 사비 알론소급의 킬패스와 중거리슈팅은 바랄수 없는 노릇이고, 사비 알론소를 팔고 대신에 영입한 이탈리아의 아퀼라니역시 영입전부터 가지고있던 부상때문에 아직 데뷔전도 못치르고 있는 실정이다. 거기다 리버풀의 공격력의 핵인 페르난도 토레스마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있는 리버풀은 정말 난항중이다. 다행히도 토레스는 다음주 정도면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그 또한 신빙성은 없는 상태다.  게다게 현재 리버풀은 재정난 까지 겹쳐 슈퍼스타급 선수의 영입은 꿈도 꿀수 없고 현재 상황에서의 가장 최선책은 현재의 스쿼드에 맞는 전술과 전략을 펼쳐 게임에 임하는 것이다. 리버풀의 감독 베니테스 또한 산전수전 다겪은 명장축에 끼는 감독이기 떄문에 선수들이 부상에서 복귀하면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지만 언제까지고 제라드와 토레스 콤비에게만 맡길 순 없는 것이다. 리버풀에도 슈퍼스타급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베나윤, 리에라같은 선수들을 잘활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다. 하루빨리 토레스와 아퀼라니가 복귀해서 다시한번 리버풀이 날아오르길 바란다.
(리버풀의 최강콤비 페르난도 토레스와 스티브 제라드)




~신호종 

테니스의 기원과 세계4대 테니스대회

Posted by 편집부 스포츠 : 2009/11/29 15:44

너무나도 이쁜 여신 샤라포바(러시아)와 한국의 자랑스런 이형택 선수도 사랑한다.
테니스란? 공을 가지고 하는 구기 경기로 구분 할 수 있고 테니스의 기원국은 유럽이다. 한국에 테니스가 처음 도입된 것은 1908년이라고 한다.
경기 방식? 코트 중앙에 네트를 치고 양쪽에서 테니스 라켓으로 공을 노바운드 또는 원바운드로 일정한 구획 안에 서로 쳐서 넘겨 규정에 따른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구기경기이다. 테니스가 유럽에서 기원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어던 사실이지만 자세히 조사를 하던 중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6세기에 들어와서 라켓을 사용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테니스 공을 맨손으로 쳐서 넘겼다는 것이다. 
경기대회? 1876년 윔블던의 올 잉글랜드 론테니스 앤드 크로켓 클럽에서 론테니스의 경기대회로 창시하여 룰을 만들고 1877년 전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는데 오늘날 전통을 자랑하는 윔블던대회이다. 테니스는 제 1회 아테네 올림픽경기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보스턴에서 데이비스컵대회가 창설되었으며, 1963년 런던에서 제 1회 페더레이션컵대회가 개최되었다. 수많은 테니스대회 들이 있지만 이 중에는 메이저급이라고 할 수 있는 4대 테니스 대회가 있다. 그 세계 4대 테니스 대회에는 윔블던, US 오픈, 프랑스 오픈, 호주 오픈 있다. 윔블던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이며 잔디코트에서 경기를 한다는 특징이 있다. US오픈은 윔블던 다음으로 개최되었으며, 매년 9월 쯤에 개최된다. US오픈의 특징은 4대회 중 상금이 가장 많은 대회이며, 코트가 하드코트이다. 프랑스 오픈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클레이 코트 대회이며 특징도 클레이 코트에서 이루어지는 대회이다. 여기서 클레이 코트라 실외 경기를 뜻한다. 마지막으로 호주 오픈. 호주 오픈은 3개 대회들 보다는 규모가 작다는 특징이 있으며 경기장은 하드 코트에서 이루어 진다. 한 해에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할 경우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한다.
랭킹? 남자 세계랭킹에는 1위 로저 페더러 2위 라파엘 나달이 등록되 있다. 여자테니스를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좀 더 파워있고 스피드한 게임을 원하기 때문에 필자는 남자테니스대회를 선호한다. 극심한 부진 상태에 놓인 페더러와 그 뒤를 쫓고 있는 나달과의 치열한 경합에 주목하면 더 재미있는 테니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박요한

김태균과 이범호 그리고 이승엽?

Posted by 편집부 스포츠 : 2009/11/23 01:25
최근 프로야구계의 가장 큰 이슈는 FA대어인 김태균이범호의 일본행이다.
WBC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 두선수는 올시즌이 끝난 뒤 FA로 풀리기 때문에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김태균은 일본이나 메이저에 도전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범호는 한화이글스 잔류나 국내 타구단에 특급대우를 받고 입단하지 않을까라고 생각 했었다. 그러나 이범호 또한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 김태균은 지바롯데로 이범호는 소프트뱅크로 이적했는데, 국내에서는 최고의 타자였던 이 두선수가 과연 일본에서도 통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국민타자인 이승엽도 2년째 일본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는 상황이다. 일본야구의 특징은 한마디로 현미경 야구이다. 타자 한명한명의 약점과 장점을 다 파악해서 약점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까다로운 야구를 하는 나라가 일본이다. 거기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스트라이크 존과 투수들의 변화구 또한 적응 해야할 숙제이다. 우리나라의 스트라이크존은 아래 위보다 좌우를 넓게 보는 편이지만 일본은 좌우보다 아래위를 넓게보는 편이다. 타자입장에서는 볼인것 같은공이 스트라익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나라 투수들은 커브나 슬라이더 같은 횡으로 변화하는 변화구를 많이 구사하는 반면 일본투수들은 포크볼같은 종으로 변화하는 변화구를 자주 쓴다. 하지만 김태균과 이범호 둘다 WBC에서 일본을 물리칠때 혁혁한 공을 세웠던 인물들이기에 호락호락 일본야구에 무릎꿇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국민타자 이승엽의 존재 또한 이둘에게 큰 힘이될 것이라 생각한다. 비록지금은 부상과 슬럼프에서 허덕이며 좋지않은 모습을 보이고있긴하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훨씬 더 오래 활동한 이승엽의 조언이 김태균, 이범호에게 힘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우선 김태균 이범호가 성공하려면 성공적인 데뷔시즌을 치뤄야 할 것이다. 일본은 성적이 안나오면 냉정하게 돌변한다. 연봉90억원의 이승엽을 2군에 내려보내고 1군으로 올려보내지 않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김태균은 2할8푼정도의 타율에 25홈런 정도면 성공적인 데뷔시즌이지 않나 생각한다. 이범호같은 경우는 3할대 타율에 15홈런 정도가 성공의 마지노선일거라 본다. 이승엽 또한 명예회복을 위해선 동계훈련기간에 피땀흘려서 재기하길 기도한다. 요미우리의 이승엽, 지바롯데의 김태균, 소프트뱅크의 이범호 한국인 거포3인방의 홈런 소식이 자주들려오길 바란다. 물론 임창용의 세이브 소식까지 전해진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신호종

박지성과 이청용

Posted by 편집부 스포츠 : 2009/11/14 02:53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
그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대한민국 축구의 아이콘이다.
그런 박지성에게 최근 위기가 찾아왔다 10경기이상 결장하면서 그를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은 그저 밤을 지새우며 박지성이 없는 맨유의 경기를 보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맨유의 주전이었던 박지성이 최근 왜 계속 결장을 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호날두의 이적과 관련이 있어보인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맨유는 호날두에 의한 호날두를 위한 전술을 사용했다. 호날두는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수비력이 부족한 건 사실이다. 퍼거슨 감독은 호날두의 공격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안으로 박지성을 기용했다. 박지성의 수비가담 능력은 수비형윙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호날두와의 궁합이 잘맞았다. 그러나 호날두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공격력이 떨어진 맨유는 박지성의 공격력을 의심하며 벤치멤버로 밀려난 실정이다. 부상후유증때문에 결장중이라고는 하나 현재 맨유의 주전은 루이스 나니와 안토니오 발렌시아로 굳혀진 듯 하다. 박지성은 내년이면 서른이다. 아직 전성기라고 볼수있는 박지성에게 맨유에서의 경쟁은 이제는 그에게 잔인 하지 않나 싶다. 굳이 맨유가 아니라도 박지성의 커리어를 볼때 다른팀으로의 이적도 좋을 것 같다. 우리는 매주 박지성의 경기를 보고싶기 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날고있는 龍 이청용.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Hot한 신인선수인 이청용. 볼튼원더러스행이 결정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과연 이청용이 볼튼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었었다. 볼튼은 전통적으로 피지컬위주의 경기운영을 하는 팀이라 작고 왜소한 이청용이 그틈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청용은 빠른 스피드와 기술로 한순간에 볼튼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볼튼 팬들은 아시아에서온 듣도보도 못한 선수의 선전에 환호를 보내고 있고 게리맥슨 감독 또한 꾸준히 이청용을 믿고 백업멤버로 출전시키고 2군경기에서도 출전시켜 그의 적응을 도왔다. 빠른시간에 적응을 한 이청용은 드라마틱하게 역전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주전 자리를 꿰찾다. 그는 현재 2골 1어시스트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아직은 좀부족하지만 이 상승세를 이어나간다면 박지성을 능가하는 선수가 될것 같다. 국가대표팀에서도 박지성과 함께 양쪽 날개를 책임지고 있는 이청용이 프리미어리그 에서도 날아오르길 바란다.

~신호종

 이형택선수는 1976년 강원도 횡성에서 출생했다. 그가 다니던 횡성 우천초등학교에서 어느날 테니스부가 운동 하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에 테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가족들은 심하게 반대를 하셨지만 아들의 고집은 꺾을 수 없으셨다. 고등학교에 들어간 이형택은 승승장구하며 춘천 봉의고 3학년때 42연승을 달리며 전국대회 6관왕에 올랐으나 마지막 대회인 장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결승에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그는 15년이 지난 지금도 그 어릴때의 뼈아픈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고 인터뷰를 한적이 있는데 필자는 이형택선수가 어렸을때부터 승부욕이 엄청났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었다.
  이형택선수는 다른 종목 선수들처럼 태극 마크를 다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그는 열심히 연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마침에 건국대 1학년 때 국가대표가 됐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세계진출을 마음에 품게 된다. 이형택선수는 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증권에 입단하여 주원홍 감독을 만났다. 그는 방콕아시아경기대회 테니스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그로 인해 병역 혜택까지 받게 된다. 병역 혜택을 받은 후에도 그는 열심히 훈련하여 결국 US오픈에서 한국 남자 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는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고 값진 결과였다. 이로인해 이형택선수에게 외부기자들과 전세계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이형택선수는 이 호응에 보답하듯 16강 진출 이후 그는 2001년 ATP투어 US클레이코트 챔피언십 단식 준우승, 부산 아시아 경기대회 단식 2위, 복식2위, 단체전 2위, 2003년 ATP투어 아디다스 인터내셔널 단식 우승, 같은 해 ATP투어 시벨오픈 복식 우승, 2004년 프랑스 오픈 단식 3회전, 2005년 프랑스 오픈 단식 3회전, 복식 3회전, 2006년 도하아시아선수권 경기대회 단식 2위, 단체 1위, 2007년 윔블던 단식 3회전, US오픈 단식 4회전이라는 멋지고 화려한 경기결과를 보여줬다. 
  한국 테니스계의 대표선수였던 이형택선수는 삼성증권배 국제남자챌린저대회를 끝으로 몇일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외국에서 유명한 로저페더러나 나달처럼 많은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아시아 최초 한국인 선수가 테니스계에서 이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다. 이제 테니스 코트에서는 보지 못하지만 한국의 테니스 발전을 위해 열심히 힘써주길 희망하는 바이다.
사진출처 : 마이데일리
~신호종

England Premier League vs Spain Primera Liga

Posted by 편집부 스포츠 : 2009/10/19 20:56

잉글랜드의 자존심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

오늘날 우리는 축구에 대한 엄청난 관심과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2002년 월드컵 때 훌륭한 플레이로 4강 신화를 만든 태극 전사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당연한 결과물 일지도 모른다. 월드컵과 더불어 우리가 축구를 사랑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는 박지성이라는 훌륭한 선수가 너무나 자랑스럽게도 잉글랜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프리미어리그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을 하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열광했고 덩달아 k-리그와는 다른 해외의 유명 리그들까지도 tv를 통해 볼 수 있게 되었다.

프리미어리그란 4부로 구성된 잉글랜드의 프로축구 리그 가운데 1부리그를 가리키며 이탈리아의 세리에 A, 에스파냐의 프리메라리가와 함께 세계 3대 프로축구 리그로 꼽힌다.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는 20개 소속 클럽이 홈&어웨이 방식으로 클럽 당 38경기를 치르며, 승리하면 3점, 비기면 1점, 지면 0점을 주어 총점이 가장 높은 클럽이 우승하게 된다. 보통 8월에 시작해서 다음해 5월까지 열린다. 정규 시즌이 끝난 후 1부 리그 하위 3개 클럽이 2부 리그로 떨어지고 2부 리그의 상위 2개 클럽이 1부리그로 오른다. 2부 리그의 3·4·5·6위 4개 클럽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리한 클럽이 1부 리그에 오르게 된다.

프리미어를 대표하는 명문 클럽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날, 리버풀 등이 있으며 이 클럽들에서 뛰고 있는 전 세계에서 모인 선수들은 모두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최고의 몸값도 받는다. 프리미어리그는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다. 물론 프리메라리가와 세리에A 리그를 빼 놓을 수 없겠지만, 영어를 이제는 공용어처럼 쓰고 있는 한국과 대부분의 나라들을 포함해 봤을 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우리에게 있어서 좀 더 쉽게 다다갈 수 있고 스포츠의 매력에 더 빠져들 수 있는 매개체가 되지 않을까. 이 글을 읽다보면 너무 다른 나라의 스포츠만 우선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 동양인의 신체적 특성상 서양인의 엄청난 점프력과 운동신경은 사실상 어쩔 수 없는 현재의 아쉬운 문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해 프리미어리그 선수들과 견주어 봐도 별 손색이 없는, 이젠 프리미어리거로 자랑스럽게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박지성, 설기현, 조원희, 이청용 등 우리 태극 전사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프리미어리그의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세계적인 축구의 진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국가의 사람들과 인종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것이야 말로 정말 훌륭하고 완벽한 공동체 모임이다.

사진 출처 : 멀티비츠

2010 남아공월드컵의 우승후보0순위인 스페인.

유로2008과 스페인 대표클럽인 FC 바르셀로나의 트레블로 세계축구의 패권은 스페인으로 이동했다. 그 증거로 세계최고의 슈퍼스타들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발검음을 옮기고 있다. 호날두, 카카, 메시, 앙리, 즐라탄, 다비드 비야, 루이스 파비아누, 라울 등 세계최고의 선수들이 프리메라리가를 빛내고있다.

이런 강력한 자국리그의 힘을 받아 스페인 국가대표팀도 역시 현재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스페인의 우승을 예상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강력한 미드필더진의 능력과 공격수의 득점력에 있다. 유로2008의 MVP인 사비와 이니에스타, 마르코스 세냐, 다비드 실바로 구성된 스페인의 미들필더 멤버들은 무적함대를 이끄는 선장이라고도 할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주장인 세스크 파브레가스도 스페인국가대표팀에서는 벤치를 달구고 있을 만큼 스페인의 미드필더 자원은 풍부하다. 사비와 세냐의 중원 장악능력과 이니에스타, 실바의 좌우에서의 기회와 공간을 만드는 플레이는 공격수인 토레스와 비야의 득점을 만들어 낸다. 수비진 또한 푸욜이 건재하고 라울알비올과 세르히오 라모스 카프데빌라의 포백 라인도 강력하다. 그리고 세계최고의 골기퍼인 이케르 카시야스가 지키는 골문 또한 견고하다. 공수 밸런스가 잘잡힌 스페인은 유로2008우승과 A매치 35경기 무패행진을 하며 무패기록 세계신기록 타이를 세울만큼 강한 팀이 되었다. 이선수들이 그대로 뛰는 2010남아공 월드컵이야말로 언제나 우승후보였지만 번번히 탈락했던 스페인 무적함대의 월드컵 우승의 꿈을 이뤄줄 것이라 생각한다.

사진 출처 : REUTERS

~신호종, 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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