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나고 서울에 오자마자 숨도 돌릴틈없이 남이섬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장소 답게 많은 외국인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드라마에 나왔던 곳은 외국인들이 앞다투어 사진찍기에 바빠서, 저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답니다. 강변을 따라 쭉 걷기도 하고 너무 예쁜 가로수길과 낙엽으로 가득메운 거리, 맛있는 허브차와 겨울임에도 쌓여있는 낙엽들이 아주 볼만 합니다. 오랜만에 저도 저의 사진 실력을 발휘하려고 했으나, 아름다운 경치를 찍기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산한 곳을 겨우찾아 찍었습니다. (물론 셀카는 많이 찍었죠 ^^)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다녀오기에 너무 좋은 것 같은 남이섬!! 올 겨울에 한번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