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사은회가 있었습니다.
전 열심히 사진을 담았지만 사진관 현상기가 고장이 나서 필름이 망가졌대요.
그래서 모든 사진이 엉망이 되었네요.
사진이 필요했던 모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아직 현상하지 않은 단체 사진 한 장이 있는데요, 그 사진은 괜찮기를 바래봅니다.
안임수, 송민석교수님께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불참하시어 최용훈, 김옥엽, 고광규교수님께서 자리를 옮긴 후. 두 번째 자리까지 빛내주셨습니다.
사회를 본 이상민군은 전혀 형식적이지 않았습니다.
학생대표 낭독문 낭독 중
개인적인 생각으로 사은회는 졸업을 하는 학생들이 모두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년의 시간이 결코 짧지 않은 것을 안다면 그 동안의 가르침과 배움이 존경받아야 하며 값지다는 것을 당연히 알것입니다.
군석아 내년에는 졸업하자.
학과장님 훈시
학과장님 훈시
고광규교수님 훈시.
최용훈 교수님께서도..이번에는 특별히 오신 교수님들께서 모두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학생들 사뭇 진지합니다.
초가 한 번에 꺼지지 않아서 조금 당황들 하셨죠?^^
그나저나 저는 왜 저 케익 맛을 못봤죠?
규금누님의 건배 제의
스승의 은혜를 부르던 도중 눈물을 보이는 규금누님
저 원래 진심으로 남을 축하해 본 적이 거의 없는데요, 누나 외국어 대학원 합격한 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현상기가 망가뜨린 단체사진..제가 다 죄송합니다.
또 다른 카메라로 담은 사진은 잘 나올 것이니 다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ㅋㅋㅋ
담소 시간
현상기 덕에 얼굴이 누렇게 떴구나.
너희들은 원래 얼굴색이 기억이 안나네...
여긴 뭐...괜찮게 나왔네.
사진이 이렇게 나올 줄 알았다면 너희들 화장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 할 걸...
금동이들
형님 혼자 양복이 아니라 좀 튑니다.
커플
NOT COUPLE
MAYBE? It was kIdding.
~장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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