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마이클 메이어
항상 영화제목만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데 정말 운이 좋은건지 하하^^;
이 영화는 마이클 커닝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솔직히 몰랐구요 크크
미국의 저예산 독립영화라는데 영화에선 그런 느낌이 없을 정도로 꽉 찬 느낌을 받았습니다.
70, 80년대 히피문화 속에서 인물들의 관계를 말해주고
바비 라는 청년이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겪게되는 성장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에선 남성들의 동성애 모습, 아들과 아들친구와 함께 대마초를 피우는 어머니 모습,
한 여인이 두명의 남자와 관계를 맺어 임신을 하게되는..
현실 속에선 흔히 찾아 볼 수 없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격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또 다른 묘미는 영화 속 나오는 음악들이 너무너무 좋아요!
원작소설과 OST, 영화 이 모든게 아마 완벽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윤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