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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Posted by 비회원 문화 : 2007/06/25 00:11


요즘 한국에는 "명품"이 대세일 정도로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몇달전 오픈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명품"에 대한 기대를 가득 부풀게 했습니다. "명품"이란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말하기에는 어떻게보면 미디어 세뇌의 무지막지함으로 인해 그 원래의 의미는 없어지고, 무엇인가가 더해져 지극히 한국사람만이 알수 있는 단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어를 조금(?) 하는 저에게 친구들이 명품이 영어로 뭐야? 라고 물었을 때에 그 당황했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Luxury goods? Expensive goods? premium goods? 구찌면 구찌고, 샤넬이면 샤넬이지 왜 굳이 명품 이라는 단어를 쓰는지 잘 이해를 못했었습니다. 유행에 민감하고 부유층에 준거집단이 되고 싶어하는 요즘 세대들의 특성을 잘 파악한 수입업체들이 사치품을 '명품'이라는 말로 둔갑해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If a crow-tit tries to walk like a stork, he will break his legs. 무작정 아무 이유없이 열을 올리며 구매하는 것 보다는 나의 능력과 필요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사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저도 사진과 뉴스를 보면서 한번은 가보고 싶다는 충동을...^^)
~ 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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