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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에 공연한 연극을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원제 : The Good Doctor

작가 : 닐 사이먼(Neil Simon)

세 자매, 갈매기(the sea gull)라는 작가로 유명한 러시아의 문호인 안톤 체홉의 단편들이 원래의 원작입니다.
비극 같은 희극인 이 단편들을 미국의 작가인 닐 사이먼이 각색한 작품으로 여러가지의 단막극이 옴니버스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에 학술제 때 그 중에서 의지할 곳 없는 신세, 치과의사, 재채기 3가지를 선택해서 연출해보았습니다. 두 번의 연출 경험으로 대사의 전달력이 떨어질까봐 최근 유행하는 웃음 코드를 연극 곳곳에 심어놓아 조금이라도 이해가 편하게 연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쉽게도 학술제가 취소 되어서 개인적으로 실망감도 큰 한해였지만 내년에도 다른 학우들이 잘 꾸며줄 것이라 믿습니다.

의지할 곳 없는 신세 : 정희선(4학년), 박윤희(2학년)

치과의사 : 신혜영(1학년), 이종윤(1학년)

재채기 : 조한욱(4학년), 정희선 (4학년), 박윤희, 인지현(2학년), 박빈(2학년)

스텝 : 문대민(기획, 소품, 의상), 박민건(음악, 소품, 의상), 장용은(촬영), 전현우(소품, 차량지원)

제 1 장 의지할 곳 없는 신세


제 2 장 치과의사


제 3 장 재채기


                                                                                                                                 ~조한욱, 장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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