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시
John Dryden(1631-1700)은 왕정복고기의 대표적인 문인으로 다방면에 걸쳐서 많은 저술을 남겼습니다. 노샘프턴셔의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나, 그 환경에 어울리는 교육을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받았으나 찰스 2세에 의한 왕정복고(1660)가 이루어지자, 일변하여 국교회를 신봉해서 궁정과의 관계를 맺은 그는 또한 제임스 2세가 즉위하자 왕과 같은 종파인 로마 가톨릭으로 개종하였습니다. 이같이 그때그때의 지배자가 바뀜에 따라 청교주의, 국교회파, 가톨릭교 등으로 옮겨 지조를 지키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몇 가지 신앙을 주제로 한 장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참된 영혼의 근거를 찾으려고 하는 그의 진지한 태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시 A Song for St. Cecilia's Day는 로마 귀족의 딸로 순교하여 음악의 수호성자로 추앙받는 성 세실리아의 축일(11월 22일)을 위한 노래로 성 세실리아가 오르간을 발명하였다는 전설을 토대로 북, 트럼펫, 플루트, 바이올린, 오르간 등의 매력을 예로 들어 음악의 힘을 말합니다. 이 작품은 음악의 역사를 더듬고 성 세실리아가 오르간을 발명했다는 것에서 그 정점에 달하고 있으며 또한, 우주의 창조와 붕괴를 말하는 웅장한 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그녀의 축제일은 11월 22일로 축전은 대개 음악과 음악의 찬양으로 이루어졌으며 1683년부터 1703년까지 런던의“음악협회”(Musical Society)는 매년 종교의식과 일반대중을 위한 연주회를 개최하여 축하했고 이 연주회는 항상 이 축일을 위하여 쓴 송시(Ode)에 곡을 붙인 작품을 포함한 연주를 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그녀의 축제일은 11월 22일로 축전은 대개 음악과 음악의 찬양으로 이루어졌으며 1683년부터 1703년까지 런던의“음악협회”(Musical Society)는 매년 종교의식과 일반대중을 위한 연주회를 개최하여 축하했고 이 연주회는 항상 이 축일을 위하여 쓴 송시(Ode)에 곡을 붙인 작품을 포함한 연주를 했다고 합니다.
제작의도
1연에서 Grand Chorus까지 시 전체를 UCC로 제작하기에는 UCC의 재생시간에 무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3~7연을 발췌해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3~7연 까지의 내용(3연: 트럼펫을 통한 호전적인 용기. 4연: 플룻을 통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슬픔. 5연: 바이올린을 통한 질투와 분노. 6연: 세실리아의 발명품인 오르간을 통한 하나님을 숭배하고자 하는 충동. 7연: 세실리아를 기리는 이유.)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악기의 등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사 촬영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회의 끝에 점토를 이용한 UCC 제작을 생각하게 되었고 점토를 이용한 UCC 제작은 악기를 표현하는것 뿐만 아니라 시의 내용 전달에도 용이하고 조원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점토를 이용한 UCC를 제작해보았습니다.
배경음악
Georg Friedrich Handel 'The Trumpet's Loud Clangor...'
Georg Friedrich Handel 'The Soft Complaining Flute...'
The Red Violin OST 'The Red Violin' 'The Red Violin'
Johann Sebastian Bach 'Jesu, Joy of Man's Desiring'
Georg Friedrich Handel 'As From The Power Of Sacred Lays...'
Georg Friedrich Handel 'The Soft Complaining Flute...'
The Red Violin OST 'The Red Violin' 'The Red Violin'
Johann Sebastian Bach 'Jesu, Joy of Man's Desiring'
Georg Friedrich Handel 'As From The Power Of Sacred Lays...'
조조: 백두희, 강태현, 유병옥, 김원희
백두희
"걱정이 추억이 되었다"는 다른 조들의 후기를 볼 때 마다 저도 그렇게 말하는 1人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옛말(?)은 틀린게 없네요. ㅎㅎ 컴맹인 저에게 UCC제작이라니;; 하지만 역시 해놓고 나니 뿌듯하고 조금은 컴맹을 벗어난듯한 기분도 듭니다. ㅎㅎ 재촬영도 불사하며 고생해준 태현,병옥,원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과제를 내주신 김옥엽 교수님,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는 제 친구녀석, 김군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강태현
색다른 경험을 하고 또한 이 과정을 계기로 서먹서먹하던 조원들과 좀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병옥
드디어 우리조도 UCC를 만들게 되다니... 한편으론 기뻤지만 다른 한편으론 걱정이 앞섰습니다. 처음엔 인형극으로 이 시를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었는데 대만족 입니다. 저는 이 시에 대해 웅장하고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트럼펫의 울림소리, 드럼소리에 전투를 준비하는 군인들. 그리고 연인들의 슬픔, 천상의 성가대 등 인형극이 시에 잘 맞아서 다행입니다. UCC를 준비하면서 늦게까지 인형을 만드느라 같이 고생한 조원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UCC를 만들어 보니 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더 자세히 시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UCC를 잘 끝내게 돼서 기쁘고 조원들이 잘 협력해서 한 게 무엇보다도 보람찼습니다.
김원희
각 연 마다 악기와 분위기를 살리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저는 이 시에서 왜 우리가 세실리아를 기리는가? 에대한 해답을 음악의 수호성인이고,오르간을 처음 만들어서 연주한 그녀의 음악이 천체의 조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묘한 감정과 소리들을 인형으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조금 더 섬세하게 표현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제작하고 촬영했습니다. 내용에 맞추기 위해 여러번 촬영도 되풀이 했고, 시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힘은 들었지만, 마치고 나니 뿌듯하고 우리조가 자랑스럽기까지 하네요. 순수한 눈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걱정이 추억이 되었다"는 다른 조들의 후기를 볼 때 마다 저도 그렇게 말하는 1人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옛말(?)은 틀린게 없네요. ㅎㅎ 컴맹인 저에게 UCC제작이라니;; 하지만 역시 해놓고 나니 뿌듯하고 조금은 컴맹을 벗어난듯한 기분도 듭니다. ㅎㅎ 재촬영도 불사하며 고생해준 태현,병옥,원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과제를 내주신 김옥엽 교수님,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는 제 친구녀석, 김군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강태현
색다른 경험을 하고 또한 이 과정을 계기로 서먹서먹하던 조원들과 좀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병옥
드디어 우리조도 UCC를 만들게 되다니... 한편으론 기뻤지만 다른 한편으론 걱정이 앞섰습니다. 처음엔 인형극으로 이 시를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었는데 대만족 입니다. 저는 이 시에 대해 웅장하고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트럼펫의 울림소리, 드럼소리에 전투를 준비하는 군인들. 그리고 연인들의 슬픔, 천상의 성가대 등 인형극이 시에 잘 맞아서 다행입니다. UCC를 준비하면서 늦게까지 인형을 만드느라 같이 고생한 조원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UCC를 만들어 보니 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더 자세히 시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UCC를 잘 끝내게 돼서 기쁘고 조원들이 잘 협력해서 한 게 무엇보다도 보람찼습니다.
김원희
각 연 마다 악기와 분위기를 살리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저는 이 시에서 왜 우리가 세실리아를 기리는가? 에대한 해답을 음악의 수호성인이고,오르간을 처음 만들어서 연주한 그녀의 음악이 천체의 조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묘한 감정과 소리들을 인형으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조금 더 섬세하게 표현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제작하고 촬영했습니다. 내용에 맞추기 위해 여러번 촬영도 되풀이 했고, 시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힘은 들었지만, 마치고 나니 뿌듯하고 우리조가 자랑스럽기까지 하네요. 순수한 눈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CC
제작과정
점토인형 제작과정
~백두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