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호주환율이 너무 뛰어서 호주에 오기가 어려울 수도 있을거 같네요..
이제 몇번의 정보를 드리면 제가 생각했던 대략적인 정보는 드릴 수 있을거 같구...
지금은 이 이야기가 뜬구름 같을거 같지만..막상 와보면...이게 무슨 이야기인 줄 나중에 알게 될 거 같아서..여름방학때..혹시라도 워홀로 들어오려고 계획하는 동문을 위해..오늘은 영어공부에 대해서 좀 정보를 드립니다.
솔직히 워홀로 영어공부를 알차게 할 수 있다..
영어공부를 하려면 학생비자로 오는게 강추고...하지만 학생비자는 목돈이 많이 들고...돈이 여유가 없으면 오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에...워홀로 많이 들어오는데...
워홀은 공부를 꼭 해야하는 당위성이 없기 때문에 조금만 편해져도 공부에 대한 목적을 잊어버리기 쉬워집니다.
워홀은 강제적으로 출석율 80%를 채울 필요도 없습니다.
학생비자는 80% 출석율을 채우지 못하면 이민성을 통해 추방조치 당하니까...일단 강제적으로 학교에 가게 되는거죠..
그래서 학교 다니는 친구들 보면...출석율이 안좋은 친구들 중에 대부분 워홀 친구들이 많은게 그 이유입니다. 아무도 공부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워홀의 취직가 여행이기 때문입니다. 여행하다 돈이 떨어지면 돈을 벌어서 여행을 할 수 있다..뭐 그런 취지거든여.
우리가 첨 외국에 나와서 다니는 영어학교에서 배우는건 제너럴 잉글리쉬라고 그래서 주로 문법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코스죠. 맨처음 들어오면 이 코스를 갑니다. 영어실력이 좋으면 코스를 건너뛰고 바로 아케데믹한 반으로 가는 친구들도 있지만..아카데믹으로 가는 친구들은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많이 하고 온 케이스구여..대부분은 제너럴 잉글리쉬코스로 가게되지요..
제너럴 코스는 외국애들도 많이 있지만..아카데믹으로 갈수록 중국, 한국애들의 비율이 높아집니다. 아카데믹 코스는 대학을 가려는 친구들이구여.. 대부분 아시안이 대학진학을 원하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학과에 따라서 컴공은 인도애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여..
그리고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를 안했어도..시험을 치면..중간정도의 레벨을 받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회화인데...대부분 시험은 문법, 쓰기, 읽기, 말하기 4부분을 시험 보기때문에...문법과 읽기 뭐 이런데 강한 한국인들은 중간레벨을 받기 쉽죠..
좀 공부를 한 친구들이 advanced레벨을 받습니다.
좀 공부계획이 있다면...맨첨에 적어도 12주 과정을 하라고 강추합니다. 12주라고 해서 오래동안 다니는건 아니구여..적응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좋은 학교가 아니라도 중간레벨 정도의 학교를 다니라구여..
아주 싼 학교는 동남아 학생이 많구여..
비치쪽 학교로 가면..(남미쪽이나 유럽쪽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이 서핑을 즐깁니다. 학교가 끝나면 서핑을 하기 위해서요..대부분 비치를 끼고 학교가 있는 학교는 유럽학생들이 선호하기도 하고..학비가 다른 학교에 비해 비싼편입니다.
물론 유럽아이들 중에 시티로 다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경우는 다들 사는 곳이 비치인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가서..서핑을 한다는거죠..
왜 12주냐???
20주 다니면 더 좋겠지만...여기 설명은 최소의 것을 하는것입니다. 좀 더 여유가 있다면 더 다니면 더 좋구여..
우린 말하는 영어교육을 받았어도..유럽처럼 오픈되어서 외국인들 흔히 만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알아 들어도 말을 쉽게 꺼내지 못하는게 한국 학생들입니다.
그래도 학교를 12주라도 다니면 말을 좀 꺼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됩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수습하려고 말을 꺼낼려고 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또...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그냥 일을 하게 되면 외국인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진다는거지요.
그럼...학비가 얼마냐..
주당 싼곳은 200불 밑도 있구여...거의 350불을 호가하는 곳도 있습니다.
대학부설은 다 비싸구여..사립영어학교중에도 글로벌을 형성하고 있는 학교는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제너럴 잉글리쉬 끝나고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다면...영어코스로 캠브릿지 코스 강추합니다. 영어실력 많이 늘릴 수 있습니다.
캠브릿지 코스는 그야말로 유럽아이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아시안 학생은 겨우 그 클라스에 한두명? 정도만 있습니다.
우리가 취직을 위해서 토익을 보듯이 대부분의 유럽친구들은 취직을 위해서 캠브릿지 코스를 듣습니다. 이건 시험성적 제도가 아니라 pass or fail입니다.
약 3개월 코스인데...학비도 비싸구여...합격율...높습니다. 왜냐구여?
먼저 그 코스를 들어가려면 시험을 봅니다. 아무나 갈 수 있는거 아니구여..
등급도 4등급입니다. 아래 2등급은 별로 실력이 없어도 할 수 있으나...상위 2등급은 상당한 고급 영어실력을 보여야 패스할 수 있습니다.
3개월동안 시험 준비만 하는 코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3개월되면 합격하지 못하면 비싼 학비 날린겁니다. 코스 수료는 인정이 안되는거라 그렇습니다.
영어실력 많이 느는거 장담합니다.
모든 학원에 개설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학원들 합격율 때문에 캠브릿지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실력 좋은 선생님이 배치된다고 합니다.
호주에서 토익 공부하겠다..비추입니다.
어느정도 영어실력이면 그 담에는 학원을 다니는게 좋긴한데..
호주는 영국 문화권이라...캠브릿지, 아엘츠 등이 많지 토익도 있긴 한데..정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차라리 영어실력을 쌓은 뒤 한국에서 학원을 다니면서 시험을 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학교는 남들이 안가는 지역으로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우리학교 CQU랑 자매결연 되어 있다고 하던데..그 곳..퀸즈랜드 지역의 록햄튼이라고 교통 안좋은 시골 중의 한군데 입니다. 그 곳에서 일하기는 거의 힘듭니다.
오후 5시면 교통편이 끊기는 곳이라...그런 곳에서 일자리 찾기가 힘이 들긴 하죠..
하지만..아시안들이 거의 없는 곳이라는 장점이 있긴합니다.
이젠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졌겠지만..
대학부설을 꼭 가고 싶다..
그럼 대학부설처럼 영어코스가 잘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TAFE이라고..호주에서 운영하는 전문대학기관입니다.
이곳에서 영어 제대로 가르쳐줍니다. 제너럴 잉글리쉬 말구여..
여기 EFT코스라고 입학을 전제로 준비하는 코스입니다.
프리젠테이션까지 할 수 있도록 공부를 시킵니다.
물론 이것도 시험을 봅니다. 제너럴 잉글리쉬 코스 5단계를 마치면 이 코스 들어갈 수 있구여..이 코스도 4단계구..시험을 거쳐서 다음 단계로 넘겨줍니다. 대학부설 영어준비만큼 영어준비 할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이런 코스는 아까도 설명했듯이..아시안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영어공부로 나름대로 성공해서 나간 친구가 주변에 있어서 소개하려구여..
워홀로 와서 아엘츠 아카데믹 6.5정도 받아간 친구가 주변에 있는데..그정도면 지금은 토플도 스피킹과 writing이 들어가서 거의 비슷하지만..어쨌든..일도 꾸준히 했고 우프 경험까지 하면서 얻어간 결과니깐...상당히 잘 한거죠..
목표한 것이 있다면 뭐든 지 할 수 있는 곳이 외국이긴 합니다..
후배들도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
그 돈이면 한국에서 하겠다...할 수 있음..외국 나오는 것보다...훨씬 돈을 세이빙 할 수 있으니까..좋긴하죠..
어떤 선택이 더 좋다고 말할 수 없지만...본인이 뜻한 꿈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는 20대였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