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즈 시절 때 나얼의 목소리에 가려 빛을 발하지는 못했지만, 솔로 데뷔때부터 그만의 특유한 감미로운 목소리는 대중에게 큰사랑을 받았습니다. 1,2집때의 "갈색머리" "헤어지자고" "갈증"등이 그의 대표곡이였는데 발라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마음에드는 음악이 될 것입니다. 모든 곡들이 대두분 발라드 형식이였는데요, 이번 타이틀 곡 "사랑으로 빚진 날들" 역시 발라드 곡입니다. 28인조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는 피아노 연주가 귀를 쏙 잡아 끄는 발라드 곡으로서 윤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작사가 한경혜의 서정적인 노랫말이 애틋한 정서를 불러 일으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Everyday" 노래 가 마음에 드는데요. 낭만적인 하와이안 기타 소리가 사랑스러운 곡으로서, 힙합 리듬에 오케스트라가 더해져 자아내는 따뜻한 사운드가 듣는 이를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감상해보세요~
~ 강인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