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문대학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운동장이 잔디구장으로 바뀐 후에 처음하는 체육대회 였는데요,
영문과 학우들의 마음가짐도 바뀌었는지 많은 학우들이 참여해 주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리를 채워주고 지켜주어서 감사하구요,
감사의 마음을 여기 있는 이 사진들로 대신합니다.
덧붙여서 바뀐 것이 몇 가지 더있었는데요, 매년 우승 아니면 준우승을 하던 우리과가 드디어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과행사를 주도하던 학회장, 부학회장도 예비군훈련 및 유학으로 사라졌군요,ㅋㅋㅋㅋㅋ.
인문대학 체육대회 입니다.
영문과 치어리딩
마커스교수님 왜 가리는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얘들은 뻔뻔해서 안가리는 겁니다.
눈두덩이에 물린 모기때문에 시현이는 슬퍼서 밥을 먹습니다.
유일하게 사진 찍고 싶어하던 남학생
빈아 네 바램대로 다리 가늘게 나왔어
홍청아 쓰레기통 옆은 밥먹을 때 선호하는 곳이 아니란다.
소풍 온 기분
오늘 점심은 한솥 도시락
다솔아 미안해~ㅋㅋㅋㅋㅋ
인지현은 치어리딩으로 볼 때
지체장애가 의심스러움.
스탠드에 나무로 된 좌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차가워서 치질에 걸리겠어요.
이곳도 마찬가지, 이곳은 햇볕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지붕이 필요하구요..마커스는 경기사진 찍으라니까 학생 사진만 담고 있고!!!
살은 많이 쪘지만 농구실력은 여전한 4학년 김민
조현서님 농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좀 가리셈.
민철기 슛~
새미는 표정이 왜그래?
너희 둘은 항상 붙어 있구나
휴식시간
악날한 김지연의 눈빛
어벙한 오현주의 얼굴
줄다리기 시합 중
올해 다섯 살의 현묵이는 줄다리기 구경이 너무 신납니다.
상대편은 남자가 많은데 덩치는 너희가 더 크더라
줄 당기랬더니 뒤에서 웃고만 있는 박빈
전현우 힘 안쓰겠어?
혜용아, 인상만 쓰지말고 힘을 써.
예전에 고기로 건배도 했잖아, 고기먹은 힘 좀 써봐.
촌아이 도시에 구경왔음.
풋살경기장
이건 누굴까?
자꾸보면 심오해 지는 사진
상대는 사학과
골키퍼의 묘기
김명화의 골든골로 승리.
잔디구장
다솔아 미안해
비켜, 플랜카드 찍게.
성준이 저녁시간
양심있는 아이 둘, 비양심 아이 여섯.
엽기사진을 좋아하는 1학년
컨버세이션 클럽에서
살이 좀 빠진 마커스선생님
요즘의 현실
우은이
나 졸업사진 별로야
맞아 너 별로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준이 영어사 가 많이 힘든가 보구나.
그래도 소정이는 필기하면서 조는구나.
으..응...?
~장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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