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기 개강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씩 자발적으로 모여서 영어 공부를 해보자는 취지하에
결성된 영문과 스터디 그룹(Reading & Grammar:가칭)의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매주 월요일 7시 영문과 전용 강의실(혹은 공대 209호 회화강의실)에서 김성해 교수님과
4학년 윤철현, 3학년 최규금님이 주축이 되어 1학년들과 함께 스터디 그룹을 지속해 왔습니다.
다음주 기말고사가 예정되어짐에 따라 저희 스터디 그룹도 해산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바쁜데도 불구하고 저희를 이끌어주신 김성해 교수님께 무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오며,
개강 초기 많은 영문과 학우들이같이 공부하기 위해 모였다가 현재는 약 10명 정도의 인원만 남게되었는데, 그동안 꾸준히 월요일 7시에 개근해주신 1학년 영문과 학우분들께도 무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1학년 차태형, 김재인, 박은주, 박윤희, 문슬기, 현민지, 조환용)
바쁜 학사일정과 신입생이라면 누구나 캠퍼스의 로망에 사로잡혀 공부를 마다할법도 했으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개근을 해주어 정말 저 개인적으로도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이런 학우들이 있는 이상 우리 관동대 영문과의 미래는 정말 밝지 않을까요?
1학년임에도 전혀 문법실력이 좋아서 제 개인적으로 나는 저 나이에 무엇을 했나...하는 후회가 짧게 들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1학년 학우들이 참 대견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부디 스터디 그룹에서 공부한 실력으로 기말고사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길 바라며,
앞으로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도 마냥 노는것이 아닌, 한층 더 발전된 자신의 모습을 위해 노력하는 시기를 가지길 바래봅니다.
얘기가 길었네요.
간단하게 우리끼리의 [종강]파티도 겸했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저녁 먹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여전히 우리의 공부는 계속 되었습니다. 사진 감상 하시구요,
1학년 여학우들의 엽기 & 컨셉 사진들을 보시려면, 제 싸이로 알아서 찾아오시길....
~by 윤철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