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뱅상 파로노, 마르얀 사트라피
이 영화 찬사 절로 나옵니다.
흑백영화를 이렇게 재밌게 보기도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
이슬람 혁명시절 이란에서 자란 '마르잔 사트라피'라는 소녀가
어릴적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듣고 보고 느낀 때론 흥미롭지만 비통하게
우리가 알 수 없었던 이란의 역사와 진실을 생생히 전달해줍니다.
이 영화 감독의 실제 생애를 다루었다고 합니다.
영화의 플롯이 정치적이라 지루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혀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실제 한 여성의 삶을 말하기에 솔직하고
진심어린 고백이라 블랙코미디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정치공부도 하고!
영화도 보고!
블랙코미디 맛도 느끼고!
여성분들이 꼭 봤음 좋겠어요!!!
~윤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