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몇몇의 3학년 학생에게는 각 학기 대반전이 하나씩 있었습니다. 1학기는 박조교의 시험감독 with Eagle eyes 및 강의실 변경이었군요, 2학기 최고의 반전은 영어사 기말시험 '어픈북'이었습니다. 어찌보면 별 것 아닐 수도 있지만, 밤새워 공부를 했던 학생들은 시험문제의 Tricky한 면에 놀랐고, 정말정말 놀란 학생들은 밤새워 공부를 안했던 것이 아니라, ㅋㅋㅋ 그들은 꿈에도 생각못한 '어픈 북' 에 책을 가져오지 않은 학생들이었습니다. 최고의 반전을 한 해에 두 번 겪으면서 느낀 점 ; 사람은 1년을 살면서 안늙을 수가 없구나.
어쨌든 모든 기말시험이 끝이나고 이제 오늘부로 방학에 접어 들었습니다. 일상사진 몇 장과 편집부 회식 사진입니다. 여러분 방학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