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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줏간 소년 (The Butcher Boy)

Posted by 편집부 영화 : 2009/11/21 00:08



감독: 닐 조단

솔직히 영화 제목만 보고 영화를 봤는데요
알고 봤더니 엄청 유명한 영화더라구요. 베를린영화제에서도 작품상도 받았다고 합니다.
알콜중독증 아버지, 자살충동증 어머니
두분 다 병과 자살로 홀로 남겨진 프란시에겐 유일한 친구 조 만이 의지할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나중에 조 마저 프란시를 떠나구요.
세상에서 버림받은 소년의 슬프고도 광기어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이 영화를 봤는데
눈을 뗄 수 가 없더라구요!

카펫에 X 을 누는 장면은... 음^^

코미디 영화가 아니라
소외되고 버림받은 소년의 시점에서 어른들을 바라보는
잔혹한 성장영화입니다.

어려서부터 성년이 될 때까지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건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아가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미쳐야 하는건지.
진짜 광기어린 모습이 장난이 아니죠.

영화가 내포하는 내용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꼭 꼭 한번 보세요!


                                                 
                                                             ~ 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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