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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7월6일 까지 부산의 벡스코에서는 campus mission2007이 개최되었습니다. ccc(한국 대학생 선교회) 기독교 동아리에서 참가했습니다, 강릉대, 영동대, 관동대 이렇게 강릉지구에서 참가했습니다. 세계 100개국 이상의 많은 나라에서 참가했습니다. 기독교라는 같은 종교를 가진 것만으로도 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구촌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 왔지만 이렇게 많은 나라의 사람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긴장되고 기대되는 수련회 였습니다. 보안국가들은 기독교를 접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종교를 기독교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잡혀가거나  죽기도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인도 사람 두명이 다가와서 한국말을 가르쳐 달라고 했지만 영어가 짧은 관계로 인사말 몇 가지를 가르쳐 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좀더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더 많이 가르쳐 쳐줄 수 있었을 텐데 .....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서 인도단기 선교를 꿈꾸게 되어습니다. 그리고 세계무역기구(WTO) 수석부총재(이희돈 박사)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꿈을 크게 가지는 것과 준비된 리더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8월23일~8월25일까지 ccc 동아리에서 거지순례를 떠났습니다. 거지순례는 무전여행과 비슷한 것으로 무일푼으로 떠나는 것으로 중간에 전도도 하는 것입니다. 무일푼으로 원주에 있는 신림이라는 곳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돈을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었기에 막막하고 걱정으로 머릿속이 가득 했습니다. 오랜시간 걷기도 하고 무료로 밥을 얻어먹기도 하고 차를 얻어 타기도 했습니다. 무료로 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아직 정이라는 것이 남아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돈의 소중함을 알것 같습니다. 단순한 돈의 소중함 뿐만 생활을 잘 할수 있고 편안하게 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절약과 절제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 였고 나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 였던것 같습니다.

~ 우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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