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늘은]이라는 노래로 18세에 발라드 왕자로 데뷔했던 이지훈이 4년만에 클래식 음악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지훈의 앨범을 이제야 아시는 분도 계실듯합니다.) 2004년 5집 Trinity는 대중의 인기를 크게 끌지는 못했지만, 그 전까지는 가수 신혜성과 강타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S]활동으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앨범 준비가 2년여정도 걸린만큼, 이번앨범에 쏟아부은 그의 열정이 돋보입니다. 히트곡을 늘 제조하는 작곡가 안정훈이 앨범참여를 하였고 클래식 음악을 이지훈만의 색깔로 담기 위해 클래식음악의 본고장 체코를 방문하여 오케스트라 녹음을 했다고 합니다. 벌써 가요계에 입문한지 12년이 된 이지훈의 성숙함을 느낄수 있는 9곡은 한곡 한곡 아름답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기자로도 활동하면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 이지훈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3번트랙을 추천합니다.)
~박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