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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의도
아이들을 주제로 많은 사회비평 시를 지었던 윌리엄 브레이크를 따라. 현재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는 어른들의 무관심속에서의 아이들의 문제를 밝히고 싶었습니다.

Innocence 편에서는 지나가는 행인이 아이에게 돈을 주고 그 아이가 어떻게 지낼지 상상하게 됩니다.
가난하지만 아프신 아버지를 위하여 구궐을 하여 음식과 아버지의 약을 장만하고 아버지의 병수발을
들면서 틈틈히 공부하여 사법고시에 합격한뒤 아버지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는 이야기 이고
 
Experience 편에서는 지나가는 행인이 아이에게 돈을주고 그 아이가 어떻게 지낼지 상상 하는데.
윌리엄 블레이크가 Experience  시에서 강하게 비판한 것처럼 저 또한 어른들의 무관심으로 아이가
어떻게 되는지 강하게 비판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예상외로 시가 짧은탓에 더 많은 시나리오와
장면들이 있었지만 이시를 위해 그 많은 장면을 버리게 되어 안타 까웠습니다.

비도 오는데 너덜너덜한 티셔츠 하나 걸치고 방황하며 수고 해준 우리 아역 박동옥군. 천사만들기와 각종 CG 작업에 힘써준 우리 오윤미양. 사진찍느라 고생한 우리 유재선군. 그리고 하기 싫다는데 억지로 끌어 들여 병든 아버지와 폭행하는 아버지의 역할을 해준 우리 박근영군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짧은시간 많은것을 표현해 내기가 
참으로 힘들었지만 그동안 많은 동문들이 보여준 동영상이 큰 힘이 되어 어설프지만 나름 자부심을 느끼는 동영상
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리 영문과 동문들 한테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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