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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Not Taken (Robert Frost)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난 두 갈래 길. 다른 길을 택했다. 똑같이 아름답고, 그런데 그날 아침 두 길은 똑같이 먼 훗날 어디선가 |
4학년 <영미시> 첫 시간에 소개했던 시입니다.
삶은 매 순간 크고 작은 선택을 요구하는 듯 합니다.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정하는 일은 인생의 중요 선택 중 하나입니다. 더구나 자신이 진짜 가고 싶은 길이 주위 사람들의 기대와 다를 때는 망설임과 고민이 크겠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택한 화자는 자신이 선택하지 않고 남겨놓았던 길에 대한 아쉬움을 노래하네요. 선택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살아보니 자신이 진정으로 행복한 길을 가는 것이 궁극적으로 모두 행복해지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년의 시인이 직접 낭송한 파일을 첨부합니다. 볼륨을 조금 높여서 감상하시면 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