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 Me'와 'So hot'에 이은 또 한곡의 국민여동생 Wonder Girls의 중독성 노래가 나왔습니다 ^-^ 가요계의 획을 긋고 있는 박진영이 프로듀스한 원더걸스의 4번째 프로젝트 앨범 'The Wonder Years-Trilogy가 올 가을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ingle Album인만큼 수록된 곡은 Nobody한 곡 뿐이지만, 이 한곡을 듣는 순간 다른 노래가 필요 없을 만큼, 강한 중독성을 띕니다. 원더걸스의 노래들은 Retro성향을 띄고 있는만큼, Tell me와 So hot이 80년대를 돌아보았다면, Nobody는 70년대의 사운드를 다시 느끼게 하는 곡입니다. Retro의 영향으로 팬들은 친숙함과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습니다.
'Trilogy'의 타이틀 곡인 Nobody는 60년대 Supremes 와 The Ronettes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쉬운 멜로디와 강한 후렴구와 패션과 안무까지 통일 시켰다고 합니다. 2007년 하반기에 Tell Me로 보냈다면, 2008년 하반기에는 Nobody가 대한민국을 사로잡지 않을 까 기대됩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애절한 마음이 가득담긴 여자의 심정을 그린 가사를 염두하시면서 들어보세요 *^^* (I want nobody nobody but you~~)
~박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