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 지난 3 월 21 일 - 3 월 29 일까지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 대회에서 9 일간 자원봉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관동대학교에서는 약 14 명 정도 통역 자원봉사를 자원했는데, 모두 나름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침 9 시 - 밤 11 시까지 하는 자원봉사는 정말 죽을 맛이었지만, 처음해보는 통역자원봉사는 앞으로 제가 훗날 또 해보고 싶은 아주 매력적인 자원봉사입니다. 영어영문학과에서는 문찬열, 손유락, 조한욱, 박예슬, 박보람, 여의주, 박지연 이렇게 8 명이 참가 하였습니다. 문찬열, 조한욱군은 Media와 Press 통역 담당, 박보람, 여의주 양은 Ticketing 담당, 손유락군은 Gate담당, 박지연, 박예슬양은 조직위원회 통역겸 장내아나운서였습니다.
먼저, Curling (컬링)은 아마 우리에겐 익숙한 청소와도 같은 운동입니다. 돌을 한사람이 굴리면 나머지 두명이 죽어라(?) 닦는 운동입니다. 굉장히 단순해보이지만, 사실 큰 돌로 하는 바둑, 장기, 체스와도 같은 두뇌운동입니다. 처음에는 운동이 이해도 안가고 재미도 없었는데, 9 일간 매 경기를 보게 되면서 조금씩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강릉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이 번갈아가면서 구경을 왔었는데, 나중에는 강릉시민들도 많이와서 응원도 많이하고 게임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아직 익숙치 않아서인지 조용해야 하는 컬링게임에서 야유나 쓰레기를 던지는 행위로 자원봉사자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바빴습니다. ^-^
아직 한국은 시설이 충분치 않아 세계 16 위 정도 한다고 하는데, 다른 아시아 국가인 일본과 중국은 국가의 지원으로 실력이 유럽선수들 못지 않습니다. 한국선수들의 실력이 더 향상되어서 한국에서 세계적경기가 자주 개최되고 큰 인기를 끌었으면 합니다. 컬링역사의 처음으로 2009 년 최초의 아시아 국가가 금메달을 차지했는데, 그 영광은 바로 중국에게 돌아갔습니다. 중국선수들의 행보는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세계를 깜짝놀라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캐나다를 응원했는데, 4 위에 그치고 말아서, 우리학교의 캐나다 교수님들, 캐나다에서 비싼 항공료와 숙박비 내고 컬링게임보러 온사람들중 우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강릉에서 빙상경기 뿐만 아니라 강릉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다양한 자원봉사행사들이 있습니다. 참가신청은 자유이므로, 대학졸업전에 꼭 한번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재미없는 컬링게임과 저를 보러와준 박미영양과 장용은군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
~박지연
먼저, Curling (컬링)은 아마 우리에겐 익숙한 청소와도 같은 운동입니다. 돌을 한사람이 굴리면 나머지 두명이 죽어라(?) 닦는 운동입니다. 굉장히 단순해보이지만, 사실 큰 돌로 하는 바둑, 장기, 체스와도 같은 두뇌운동입니다. 처음에는 운동이 이해도 안가고 재미도 없었는데, 9 일간 매 경기를 보게 되면서 조금씩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강릉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이 번갈아가면서 구경을 왔었는데, 나중에는 강릉시민들도 많이와서 응원도 많이하고 게임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아직 익숙치 않아서인지 조용해야 하는 컬링게임에서 야유나 쓰레기를 던지는 행위로 자원봉사자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바빴습니다. ^-^
아직 한국은 시설이 충분치 않아 세계 16 위 정도 한다고 하는데, 다른 아시아 국가인 일본과 중국은 국가의 지원으로 실력이 유럽선수들 못지 않습니다. 한국선수들의 실력이 더 향상되어서 한국에서 세계적경기가 자주 개최되고 큰 인기를 끌었으면 합니다. 컬링역사의 처음으로 2009 년 최초의 아시아 국가가 금메달을 차지했는데, 그 영광은 바로 중국에게 돌아갔습니다. 중국선수들의 행보는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세계를 깜짝놀라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캐나다를 응원했는데, 4 위에 그치고 말아서, 우리학교의 캐나다 교수님들, 캐나다에서 비싼 항공료와 숙박비 내고 컬링게임보러 온사람들중 우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강릉에서 빙상경기 뿐만 아니라 강릉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다양한 자원봉사행사들이 있습니다. 참가신청은 자유이므로, 대학졸업전에 꼭 한번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재미없는 컬링게임과 저를 보러와준 박미영양과 장용은군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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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