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 20만대가 팔리면 실패, 30만대가 팔리면 성공' 이라고 했던 애플 아이폰이 무려 33만대가 팔리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출시되는 29일 전날부터 미국 전역에서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몇일 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첫번째 구매자가 되기 위해서인듯...29일에 애플스토어 앞에는 사람들이 간이의자를 가지고 판매시간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한국지폐가 새 지폐로 바뀌어서 판매되었던 날이 생각났습니다. 전국에서 신권을 구매하기위해 5일전부터 한국은행 앞에서 진을 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서 기다리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이슈를 부른 애플아이폰에도 결점은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디자인과 마케팅은 그야말로 일품이지만 기본적인 기능 중 약점이 많다는 것입니다. 뉴욕타임즈에서는 아이폰은 "Design of God", "Jesus phone"이라는 타이틀 뒤에 아이폰은 싸구려 휴대전화도 가진 기본적인 기능을 갖추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애플 iPhone이나 애플 i-pod(MP3)의 단점은 내장형 배터리의 수명이 짧고 교체가 어려우며 터치스크린에 필요한 기능이 빠져있다고 합니다. 애플 i-pod MP3 player배터리는 내장형이라 400회이상 충전을 하게되면 수명이 다한다고 하는데 매일 충전을 한다고 가정하면 1년 조금 넘게 쓸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iphone도 이렇다면 배터리 교환을 위해 본사에 찾아가서 배터리를 교채해야 하는 1주일 이상의 기간동안 핸드폰을 쓰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There is no rose without thorn. 오직 신만이 완벽한가 봅니다...^^
~ 박지연

